베트남 공안부 조사보안청이 5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BH 미디어 등 5개 사건의 저작권 침해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베트남 공안부 조사보안청은 5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저작권·인접권 침해 혐의 5건에 대한 형사절차를 개시했다.

BH 미디어(BH Media Corp.) 사건에서는 응우옌 하이 빈(Nguyễn Hải Bình) 총괄대표가, 루룰롤라 엔터테인먼트(Lululola Entertainment Co., Ltd.) 사건에서는 보 반 남(Võ Văn Nam) 대표가 수사 대상이 됐다.

1900그룹(1900 Group) 관련 사건에서는 도이 맛 터이(Đồi Mặt Trời) 사업체 주인 응우옌 민 득(Nguyễn Minh Đức)과 통 제오(Thông Zeo) 주인 응오 타인 뚱(Ngô Thanh Tùng)이 기소됐다.

메이 사이공(May Sài Gòn Co., Ltd.) 사건에선 보 호앙 비엣(Võ Hoàng Việt)과 회사 대표 응우옌 쭝 트엉 후이(Nguyễn Trung Trường Huy)가, 응옥 까 되도이(Giọng Ca Để Đời Centre) 사건에선 디엡 반 랩(Diệp Văn Lập)이 수사를 받는다.

당국은 피의자들의 위반과 관련자 연루 여부를 추가로 규명하고, 사건에 묶인 자산을 전부 환수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