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인호아성에서 관광비자 등으로 입국한 러시아인 6명·우크라이나인 1명·키르기스스탄인 1명이 비자 목적과 다른 활동을 해 8명이 캄란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된다.

카인호아성 경찰 이민국은 4월 17일 냐짱 남부 프억디엔(Phước Điền)에서 예고 없이 단속을 벌였다.

단속 대상은 빈다캡 TM-DV(VINDACAP TM-DV) 회사가 운영한 모링가(Moringa) 매장이었고, 외국인 8명이 있었다.

이들은 상품 홍보·판매와 공연 해설 등 영업 활동을 해 비자 체류 목적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러시아인 6명, 우크라이나인 1명, 키르기스스탄인 1명에게 위반 기록과 벌금을 부과했다.

당국은 허가 없는 취업과 외국인 출입·체류 위반 신고를 하지 않은 빈다캡 TM-DV(VINDACAP TM-DV)도 함께 처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