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와 롱탄(Long Thành)국제공항을 잇는 교통망이 2026년 말까지 대체로 완공돼, 이동시간이 40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베트남 건설부는 지난주 호찌민시와 롱탄(Long Thành)공항 연결도로를 점검하며 2026년 말 완공을 예고했다.

국회 대표단은 응우옌홍디엔(Nguyễn Hồng Diên) 부의장 주도로 현장을 살피고, 호찌민시·동나이(Đồng Nai) 관계자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레아인투언(Lê Anh Tuấn) 차관은 HCM-롱탄-저우자이(Đồng Nai) 고속도로 등 6개 노선이 2026년 말까지 연계 운영된다고 밝혔다.

비엔호아-붕따우(Biên Hòa-Vũng Tàu) 고속도로 37km는 이미 개통됐고, 남은 17km는 동나이(Đồng Nai)에서 5월 개통을 추진 중이다.

당국은 2026년 말까지 연결성 문제가 대부분 해소되며, 투티엠(Thủ Thiêm)에서 공항까지 40분, 30분대로 줄일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