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경찰이 47세 주영수(Joo Young Su)를 해안 리조트에서 체포해 5월 13일 한국 당국에 인계했다.

다낭(Đà Nẵng) 경찰은 4월 22일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47세 주영수(Joo Young Su)를 추적했다.

5월 8일 공안부 조사경찰청 요청을 받은 뒤 외국인 체류자를 전수 확인하며 수색을 시작했다.

당국은 그가 호이안(Hội An) 인근 주이응이아(Duy Nghĩa) 면의 해안 리조트에 관광객처럼 머문 사실을 파악했다.

5월 11일 신원을 대조한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배된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베트남법에 따라 체포했다.

이후 다낭(Đà Nẵng) 형사경찰은 5월 13일 다낭 국제공항에서 이민국과 함께 그를 한국 당국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