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닌(Quảng Ninh)에서 불법 입국·체류 혐의의 중국인 33명이 중국 당국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꽝닌(Quảng Ninh) 북부 접경에서 3월 29일, 경찰과 국경수비대가 중국인 33명을 중국 당국에 넘겼다.

이들은 베트남 내 불법 입국과 불법 체류 혐의로 적발됐고, 관계기관은 사전 검증과 사건서류를 모두 마쳤다.

꽝닌성 공안국 전문부서도 관련 절차를 법 규정에 맞춰 진행해, 인계 과정의 적법성을 확보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베트남 법과 국제 관행에 따라 안전하게 이뤄졌다며,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기업에 외국인 불법 입출국 알선·은닉·고용을 금지하고, 위반 시 엄정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