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출발한 ‘퍼(Phở) 문화 로드쇼 유럽 2026’가 6월 말~7월 중순 유럽 6개국을 돌며 250여 개 식당이 참여한 퍼를 문화유산으로 알린다.

응우옌 꽝 마이(Nguyễn Quỳnh Mai) 국가해외베트남인위원회 부위원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유럽 6개국을 잇는 퍼(Phở) 로드쇼 2026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열리며, 베트남 문화를 퍼 한 그릇으로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다.

이주 협회 ‘위 러브 퍼(We Love Phở)’는 2025년 유럽 25개국 250여 개 식당이 참여한 최대 규모 퍼 홍보전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루 티 티엣(Lê Thị Thiết)과 닌빈(Ninh Bình)·남딘(Nam Định) 관계자들은 퍼를 통해 관광·무역을 키우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도 노린다고 말했다.

폴란드 바르샤바(Warsaw)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까지 순회하며, 시식·강연·외교행사를 통해 베트남 정체성과 공동체 연대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