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요요기공원에서 5월 30~31일 열리는 베트남 페스티벌이 지난해 14만명에서 18만명 이상 관람객을 노린다.

주일 베트남대사 팜광히에우(Phạm Quang Hiếu)는 5월 12일 도쿄에서 이번 축제가 양국 우호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5월 30~31일 도쿄 요요기공원(Yoyogi Park)에서 18회째 열리며, 베트남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최 측은 지난해 14만명보다 많은 18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베트남 문화와 음식,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약 120개 부스와 수상인형극, 쌀국수·바게트 등으로 일본 관람객에게 베트남의 매력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는 음식 모바일 주문 시스템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한·일 못지않은 베트남-일본 교류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