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Fi 베트남 2026은 300여 개 전시업체와 40개국·9,000명 참가자가 모인 최대 규모 F&B 원료 박람회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3일 개막한 Fi 베트남 2026은 300여 개 전시업체와 9,000명 참가자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한국·중국·인도·태국 국가관과 6개 원료 전시관이 마련돼 식품소재·기술을 선보인다.

리 킴 치(Lý Kim Chi) 호찌민시 식품식료협회장은 원료와 배합이 품질·가치 경쟁의 핵심이라며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행사 주최 측은 Match and Meet Lounge와 Hosted Buyer Programme을 통해 검증된 바이어와 공급업체의 상담을 연결한다.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할랄·건강식품 세미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