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제11차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가 5월 13일 폐막하며 2026~2031년 임기 방향과 중앙위원 397명 선출을 확정했다.

5월 13일 하노이에서 제11차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가 폐막하며 2026~2031년 임기 계획을 확정했다.

대회는 5월 11~13일 ‘단결-민주-쇄신-창의-발전’을 주제로, 전 민족 대단결과 국민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 2024~2026년 제10기 결의안 이행을 평가하며, 당·국가·국민 앞에서 조국전선의 정치적 역할 강화를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2026~2031년 7대 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여론 수렴, 사회적 합의, 감시·비판 기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노이에서 제11기 중앙위원 397명을 선출하고 주석단이 출범해 새 임기 지도체제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