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베트남 2만4800㎡ 안약 CDMO 공장으로 연 3억3000만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상반기 상용화에 나선다.

서울(SEOUL)에서 삼일제약(Samil Pharmaceutical)은 베트남(Việt Nam) 저비용 생산을 활용해 해외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완공된 베트남 CDMO 공장은 2만4800㎡ 규모로, 안약 제품을 연간 최대 3억3000만개 생산할 수 있다.

삼일제약은 브루펜(Brupen) 등 주력 제품을 앞세워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 하지만, 아직 GMP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회사는 2024년 베트남 당국의 GMP 인증을 받은 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승인을 추가로 신청했다.

승인이 이르면 2~3개월 내 마무리되면, 베트남 공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상용화에 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