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조국전선(VFF) 제11차 전국대표대회가 5월 11~13일 하노이(Hà Nội) 국립컨벤션센터에서 1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베트남조국전선(VFF) 제11차 전국대표대회가 5월 11~13일 하노이(Hà Nội)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1일 대표단은 호치민 묘소의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한 뒤 준비회의를 진행했다.

준비회의에서는 의장단·서기국 선출과 의사일정 채택, 2024~2026년 활동평가 보고 및 규약 개정안 논의가 이뤄진다.

12일 공식 개막식에는 당·국가 고위지도부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새 중앙위원회 11기 인선을 확정해 첫 회의를 연다.

폐막일인 13일에는 1138명 정식대표를 포함한 1300여 명의 결과 보고, 규약 채택, 새 임기 결의안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