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대사관이 5월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우정축제 2026에 참가해 베트남 문화·관광·음식을 홍보했다.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5월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우정축제 2026에 부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73개국 대사관·문화원이 참여해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행사로 국제교류를 펼쳤다.

베트남 부스는 전통공예와 명소, 사회경제 발전 성과를 소개해 한국 관람객과 외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분짜(bún chả), 반미(bánh mì), 아이스밀크커피를 선보인 음식 코너는 호평을 받으며 베트남 방문 기대감도 키웠다.

베트남 대사 부 호(Vũ Hồ)는 이번 참가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우호 기반을 넓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