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과 이재명이 만나 한-베트남 무역을 2030년 15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럼(Tô Lâm)과 이재명은 2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회담 후, 한-베트남 관계 격상을 약속했다.

양측은 국방·안보·외교와 비전통 안보,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기존 협정도 더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 교역액 1500억달러 목표를 세우고, 스마트도시·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뜻을 모았다.

또한 인공지능 협력체계와 한국-베트남 과기협력 사업 2단계 조기 추진을 추진해 과학기술·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

문화·교육·인적교류와 APEC 2027 준비, 동해·한반도 평화 협력까지 합의하며 양국은 장기 협력 기반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