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일·채소 수출이 1~4월 20.6억달러로 22% 증가했지만, 하노이(Hà Nội)에서 품질 강화와 물류비 부담 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응우옌 타인 빈(Nguyễn Thanh Bình) 비나프루트 회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품질·식품안전 강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전문가 호앙 쫑 투이(Hoàng Trọng Thuỷ)는 중동 분쟁 여파로 운송비가 30~40%, 비료비가 20~30% 올랐다고 분석했다.

농업환경부는 올해 1~4월 과일·채소 수출이 20.6억달러로 22% 늘었고, 중국이 54%를 차지해 최대 시장이라고 밝혔다.

비나프루트는 독일과 홍콩(중국)에서 무역촉진 사업을 추진하며, 중국의 디크레 280(Decree 280) 대응과 공식 수출 유지에 나섰다.

업계는 연말까지 수출이 95억~1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지만, 비용 상승과 특정 시장 의존 해소가 관건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