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Viettel)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5~9일 튀르키예 SAHA 2026에서 73개 제품을 선보이며 방산 수출 확대에 나섰다.

비엣텔(Viettel)은 5~9일 튀르키예 SAHA 2026에서 8개 분야 73개 제품을 전시하며 베트남 방산을 알렸다.

 이번 참가로 베트남 기업 최초로 SAHA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 방산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 개막식에는 응우옌쯔엉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국방차관이 부스를 방문했고, 다엉티투하(Đặng Thị Thu Hà) 주튀르키예 대사도 동행했다.

 비엣텔 하이테크는 TÜBİTAK, STM, 로케산(Roketsan) 등과 회동해 공동개발·기술통합·사업화 협력을 모색했다.

 사하 2026에는 120개국 17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의 과학기술과 국가 이미지를 알리는 무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