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2025년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 R&D 센터를 열고 AI·SoC·IoT 연구를 확대하며 현지 협력을 강화한다.

퀄컴(Qualcomm)은 2025년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신규 R&D 센터를 열고 베트남 기술 생태계와의 장기 협력을 강조했다.

센터는 먼저 인공지능(AI)과 시스템온칩(SoC) 개발을 맡고, 이후 자동차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부이 호앙 프엉(Bùi Hoàng Phương) 과기부 차관은 퀄컴이 5G와 AI 분야에서 베트남 스타트업·기업과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바지즈 아슈르(Baaziz Achour) 퀄컴테크놀로지스 부회장은 하노이 센터가 베트남 투자와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퀄컴은 대학·스타트업·중소기업과 연구 프로그램과 AI 레지던시(AI Residency)로 협력을 이어가며 인재 육성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