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베트남 건설자재업계의 녹색 전환이 필수 과제로 제시됐고, 무소성 벽돌 2,900개 공장·연 124억 개 생산능력이 주목받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녹색 건축자재–지속가능발전의 흐름’ 워크숍에서 건설부 차관 응우옌 반 신(Nguyễn Văn Sinh)은 녹색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소성 건축자재는 전국 2,900개 생산시설과 연 124억 개 설계능력을 갖췄고, 지난해 생산 72억 개·소비 67억 개를 기록했다.

당국은 회분·석고 활용과 점토 절감 효과를 근거로, 이 부문이 순환경제와 저탄소 성장의 핵심 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높은 초기 투자비, 미비한 표준·기술규정, 전통 자재 선호로 친환경 자재의 시장 확대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건설부는 4분기 에너지 라벨링 규정과 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녹색 전환·디지털 전환·순환경제를 동시에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