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30년까지의 개편 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 1인당 GDP 8,500달러와 두 자릿수 성장 달성을 목표로 기술·혁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 하노이(Hà Nội)에서 2030년까지의 국가·지역 발전계획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 부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유지하며 개혁을 가속하라고 주문했다.

개편안은 행정구조 재편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에 맞춰 성장거점을 늘리고, 지역 간 연결성과 자원 배분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2030년까지 1인당 GDP 8,500달러, 노동생산성 연 8.5% 초과, 총요소생산성 기여 55% 이상을 제시했다.

베트남은 전자·디지털·철도·반도체와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꽝닌(Quảng Ninh) 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