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의 5월 5~7일 인도 국빈방문은 양국 수교 53년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10주년을 맞아 협력 확대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찌어링 더블유 셰르파(Tshering W.

Sherpa) 주베트남 인도대사는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의 5월 5~7일 인도 국빈방문이 관계 심화의 핵심 계기라고 밝혔다.

2016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된 뒤 정상은 25차례 이상 만나며 신뢰를 쌓았고, 양국은 1972년 수교 이후 협력을 넓혀왔다.

10년간 무역은 두 배로 늘었고, 직항편은 주당 90편에 이르러 지난해 90만명 가까운 인적교류와 관광을 이끌었다.

인도와 베트남은 유엔 평화유지훈련인 VINBAX(비엔박스) 등 국방협력과 부처 차원의 교류도 확대하며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