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 수출업체들이 5월 5일 베를린(MOA Meet Berlin)에서 열린 Kaffee Campus 2026에 참가해 20억 유로 규모의 독일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 커피 기업들은 5월 5일 베를린(MOA Meet Berlin)에서 열린 카페 캄푸스 2026(Kaffee Campus 2026)에서 프리미엄 진출을 모색했다.

독일 로스터스 길드(Deutsche Röstergilde e.V.)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유럽 각지의 로스터·수입업체 수백 명이 참석해 B2B 협상을 진행했다.

베트남 무역사무소가 마련한 베트남관에서는 푹신(Phuc Sinh Corporation), 둥로이(Dung Loi), 돈 엘리펀트(Don Elephant)가 고급 제품을 선보였다.

독일 소비자 수요와 EU 기준에 맞춰 이들 업체는 기후적응형 생산, 클린 라벨, 추적 가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은 녹색커피 수입액이 200억 유로(약 235억 달러)에 달하는 최대 시장으로, 베트남은 2025년 12억2,000만 달러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