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me InStyle·Fashion InStyle에 베트남 친환경 수공예품이 주목받으며, 연간 40억달러 규모 수출 산업의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홍콩(China) 컨벤션센터에서 4월 27~30일 열린 Home InStyle(Home InStyle)·Fashion InStyle(Fashion InStyle)에 베트남 업체들이 참가했다.

주홍콩 베트남 총영사관(Vietnam Consulate General)과 현지 기업들은 라커·도자기·자수 제품을 내세워 방문객과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부영사 겸 무역관장 부 티 투이(Vũ Thị Thúy)는 이번 행사가 베트남 기업의 강점 홍보와 홍콩 시장 진출, 파트너 확대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베트남 수공예 산업은 연간 수출 40억달러를 창출하며, 친환경 소비 확산 속에 일자리와 전통기술 보존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다.

민지앙 수공예(Minh Giang Handicrafts)는 호텔·다도용 라커 찻상자 등 재사용·재활용 소재 제품을 선보였고, 전시회에는 30여개국 5600여 개 참가사가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