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올해 1분기 태국에 커피 9,900톤, 8,060만달러를 수출하며 수출액 기준 28.7% 늘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태국 수출 커피는 9,900톤, 8,060만달러로 전년보다 늘었다.

수출액이 물량보다 더 빠르게 증가한 것은 가공 커피 비중 확대, 83.6%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뜻한다.

산업통상부는 4월 보고서에서 방콕·치앙마이 소비자들이 인스턴트보다 로스팅·스페셜티 커피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태국 커피 시장에서 베트남 점유율은 24.2%에서 35.7%로 상승해 주요 공급국으로 부상했다.

ITC는 지리적 근접성과 관세 혜택을 이유로 베트남이 2032년 연 12만톤 태국 시장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