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음악가 4명이 5월 7일 하노이(Hà Nội) 성 요셉 성당에서 60분간 드보르자크·투리나·팔랴 작품으로 유럽 실내악의 민속성을 선보인다.

스페인 첼리스트 로렌소 메세게르(Lorenzo Meseguer) 등 4명이 5월 7일 하노이(Hà Nội) 성 요셉 성당에서 공연한다.

60분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Antonín Dvořák)와 투리나(Joaquín Turina)의 실내악으로 유럽 민속 전통을 풀어낸다.

마누엘 데 팔랴(Manuel de Falla) 탄생 150주년을 기려, 엘 아모르 브루호(El Amor Brujo) 중 2곡도 연주한다.

팔랴는 1890년대 마드리드(Madrid)와 1907~1914년 파리(Paris) 경험을 바탕으로 안달루시아 색채를 확립했다.

연주단은 5월 9일 베트남 국립음악원(Việt Nam National Academy of Music)에서도 학생 교류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