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건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 출산율을 2030년까지 대체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 2%씩 높이는 계획을 추진했다.

베트남 보건부(MoH)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30년까지 출산율을 대체수준으로 회복하려는 국가계획을 내놨다.

정부는 2024년 1.91명, 지난해 1.93명으로 떨어진 출산율을 연 2%씩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95% 이상의 가임기 부부에게 결혼·출산·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34개 성·중앙직할시에 맞춤 지원책을 의무화한다.

또한 출산 장려와 인구정책 위반 규정, 기존 감산 정책 관련 조항을 점검해 수정·삭제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당국은 출산율뿐 아니라 인구의 질과 미래 인적자원 개발까지 함께 높여 2030년 목표 달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