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4월 베트남의 소매·소비자서비스 매출이 하노이(Hà Nội) 기준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 2.6경동(US$97억)에 육박했다.

국가통계청은 2026년 1~4월 베트남 소매·소비자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했다.

상품 소매액은 1.94경동으로 11% 늘었고, 의류 11.3%·식음료 10.2%·기타상품 18.2%가 고르게 증가했다.

꽝닌(Quảng Ninh) 12.8%, 박닌(Bắc Ninh) 11.5%, 껀터(Cần Thơ) 10.4%, 하이퐁(Hải Phòng) 10.3%가 소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숙박·외식 매출은 317.4조동으로 13.4% 증가했으며, 다낭(Đà Nẵng) 17.7%와 하이퐁(Hải Phòng) 14.6%가 두드러졌다.

여행·관광 매출은 32조동으로 12% 늘었고, 연휴와 설 명절 관광객 증가가 내수 회복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