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NEW DELHI)에서 인도 대통령 드라우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와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또 럼(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을 21발 예포로 공식 환영했다.

인도 뉴델리(NEW DELHI)에서 21발 예포와 함께 드라우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 대통령이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을 맞이했다.

이번 국빈방문은 3일 일정으로, 또 럼(Tô Lâm) 주석은 인도 국기와 베트남 국기 아래에서 양국 국가를 함께 들으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인도와 베트남은 2016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뒤 20개 넘는 협력체계를 운영하며 교역을 연 150억~160억 달러로 키웠다.

양국은 현재 약 500건의 투자사업을 바탕으로 과학기술·AI·디지털 전환·청정에너지·위성데이터 협력을 넓히며 새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또 럼(Tô Lâm) 주석의 방문은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 결의에 따른 외교노선을 보여주며, 양국은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