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이탈리아 로마(Rome)에서 베트남 동포 약 5,500명과 만나 2025년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로마(Rome)에서 화요일, 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베트남대사관 직원과 교민 대표들을 만나 동포사회를 격려했다.

2025년 베트남은 거시경제 안정과 사회보장, 국방·안보를 지키며 국제적 위상도 높였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제14차 공산당 대회와 2026~2031년 제16대 국회·인민의회 선거, 기구 개편 성과를 주요 이정표로 꼽았다.

응우옌 프엉 안(Nguyễn Phương Anh) 대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교민은 약 5,500명이며 학생 2,000명, 바티칸 유학생·성직자 500명이 포함된다.

그는 교민에게 현지법 준수와 베트남어·문화 보존을 당부하고, 대사관에 영사보호와 공동체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