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호찌민시(HCM City)에서 베삭 2026을 앞두고 베트남불교승가(VBS) 지도자들을 만나 종교·사회 공헌과 새 종교법 시행 준비를 강조했다.

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26일 호찌민시(HCM City)에서 틱 찌 꽝(Thích Trí Quảng) 최고존장과 면담했다.

그는 베삭 2026(Buddhist Calendar 2570)의 평화·화합을 기원하며 불교의 역사적 역할을 평가했다.

그는 2026년 신앙·종교법이 2027년 1월 1일 시행되고, 토지·교육·문화유산법도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또 종교단체 권리 보장과 대규모 행사를 위해 민족종교부(Ministry of Ethnic and Religious Affairs) 등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틱 찌 꽝(Thích Trí Quảng)과 틱 티엔 년(Thích Thiện Nhơn)은 국가·사회와 협력해 사회복지, 빈곤감소, 재난구호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