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이탈리아의 교역이 80억 달러(약 8조원) 가까이로 늘어난 가운데, 하노이·로마 협력이 기술 이전과 AI, 녹색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다.

주이탈리아 베트남 대사 응우옌프엉안(Nguyễn Phương Anh)은 로마(ROME) AIM2026에서 양국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베트남은 기술 이전, 인공지능(AI), 녹색 인프라,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국 교역은 80억 달러(US$8 billion)에 육박하며, 이탈리아는 EU 내 베트남의 3위 교역국으로 자리 잡았다.

레오나르도(Leonardo)·핀칸티에리(Fincantieri)·피아조(Piaggio)는 SIMEST·SACE·ICE 지원 아래 베트남 진출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는 JETP에 5억 유로를 약속했고, 11월 기업·전문가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