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VITM 2026은 21.5백만 외국인·1경 동 관광수입을 앞세워 베트남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성장을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4월 10일 개막한 VITM 2026은 호안퐁(Hồ An Phong) 차관이 디지털 전환을 관광 도약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5년 베트남 관광은 외국인 2,150만명과 내국인 1억3,550만명을 맞았고, 수입은 1경 동(US$37.9 billion)을 넘겼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3일까지 열리며 31개 성·시와 20개국이 참여해 400여 부스, 600여 기관의 교류와 판촉을 이끈다.

자라이(Gia Lai)는 2026 국가관광년 개최지로서 중부 고원과 남중부 해안권을 잇는 지속가능 관광 루트 구축을 내세웠다.

하노이투어리스트(Hanoitourist)와 베스트프라이스 트래블(BestPrice Travel JSC)도 맞춤형 상품과 MICE·웰니스 프로모션으로 수요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