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B가 하노이(Hà Nội)에서 2억 주를 사모 발행해 자본을 확충하고, 2025년 세전이익 15조동을 바탕으로 성장 속도를 높인다.

SHB(사이공-하노이 상업합작은행)는 1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국내외 투자펀드와 사모배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SHB는 2억 주를 발행해 기존 발행주식의 4.35%를 늘리고 자본 확충에 나선다.

드래곤 캐피털(Dragon Capital)과 한국투자매니지먼트(KIM)는 참여해 각각 3400만 주, 약 1300만 주 청약을 등록했다.

피브아이아이에셋매니지먼트(PVI Asset Management)는 6250만 주를 신청하며 최대 물량을 잡았고, 빈캐피탈(VinaCapital)도 1055만 주에 참여했다.

SHB는 2025년 세전이익 15조동과 ESG 연계 대출 6억달러를 바탕으로 2026년 성장과 증자 성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