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쿤 수다리와 쩐 깜 뜨(Trần Cẩm Tú)가 만나 양국의 정치신뢰·경제협력·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프놈펜(Phnom Penh)에서 금요일 오전, 캄보디아 국회의장 쿤 수다리(Samdech Khuon Sudary)가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쩐 깜 뜨(Trần Cẩm Tú)와 베트남 고위대표단은 이날 캄보디아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양국 관계는 최근 수년간 고위급 약속을 바탕으로 신뢰가 강화됐고, 정치·경제·인적교류 3대 축이 더 공고해졌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제14차 당대회와 제16대 국회의원 선출 직후여서, 합의 이행과 협력기구 연속성 확보가 기대된다.

양측은 교통·에너지·디지털 전환과 교육훈련, 청년 교류를 통해 장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