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호아이쭝(Lê Hoài Trung) 외교장관이 터치 소파라트(Touch Sopharath) 캄보디아 신임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우호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르호아이쭝(Lê Hoài Trung) 외교장관은 3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터치 소파라트(Touch Sopharath) 신임대사를 맞아 우호 증진을 당부했다.

그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당 대 당 협력과 고위급 교류가 최근 양국 관계를 지속가능한 발전 궤도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의 캄보디아 방문과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정상회의가 역사적 의미가 컸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국방·안보 협력과 교역, 문화·관광,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2027년 6월 24일 수교 60주년 공동기념을 준비하기로 했다.

소파라트 대사는 외교부와 현지 당국과 협력해 약속 이행을 돕겠다며, 베트남의 14차 전당대회 목표 달성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