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베트남문화원(CCV)에서 4월 7일 응우옛안·람지아후안의 2026 천리상 수상작 2점이 전시돼 베트남 현대미술의 국제성을 알렸다.

프랑스 파리의 베트남문화원(CCV)은 4월 7일 AAA와 함께 응우옛안(Nguyễn Nguyệt Anh)·람지아후안(Lâm Gia Huấn) 작품을 전시했다.

CCV 딘응옥득(Đinh Ngọc Đức) 원장은 이번 전시가 베트남 문화·관광을 알리고 재불 베트남인의 정서를 잇는다고 강조했다.

천리상(Con Đường Thiên Lý)은 9월 선정, 이듬해 1월 시상하며, 수상자는 파리서 1주간 박물관·작가 교류 기회를 얻는다.

람지아후안은 호치민(Hồ Chí Minh)시 응우옌딘찌에우 거리의 새벽 미사를 보고 그린 ‘응우옌즈엉안남’으로 여성성과 신앙을 담았다.

응우옛안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쫀찜’에 자연 속 자기 탐색을 담아, 베트남 미술의 국제 확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