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서기장은 2026년 제14차 당대회에서 연임되며, 2030년·2045년 국가목표와 함께 베트남의 행정개편·반부패·외교 성과를 이끌었다.

또 럼은 1957년 7월 10일생으로, 흥옌성 응이어쭈 출신이며 공안부와 중앙당 요직을 거쳐 성장했다.

그는 2024년 5월 국가주석, 8월 당서기장에 오른 뒤 10월부터 전임 체제로 국정을 이끌었다.

제13기 당 지도부 아래 베트남은 2030년 중진국, 2045년 선진국을 목표로 과학기술·디지털 전환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2025년에는 63개 성·시를 34개로 줄이고 3,321개 동·면·특구 체제로 개편하는 대대적 행정통합이 추진됐다.

2026년 제14차 당대회에서 200명 중앙위원과 19명 정치국원이 선출되며 또 럼의 연임이 공식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