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또 럼의 연설이 주목받으며, 베트남은 소국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안보구조를 제안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샹그릴라 대화 개막식에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기조연설을 했다.

캄보디아 RUPP 산하 IISPP의 넥 찬다리트 원장은 2024년 행사를 직접 듣고 베트남 제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또 럼의 발언이 모든 국가에 동등한 발언권과 참여권을 보장하는 새 안보구조 구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자국 국익과 직결된 장기 과제로 본 점을 높이 샀다.

베트남은 캄보디아 같은 소국·중견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독립적 가교국가로서 위상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