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일 박윤주 한국 외교부 1차관과 레 호아이 쯔엉이 만나 무역·투자·기술협력 확대와 VKIST 지원을 논의했다.

레 호아이 쯔엉(Lê Hoài Trung) 외교장관은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박윤주(Park Yoon-joo) 한국 외교부 1차관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환영했다.

그는 제14차 당대회(14th National Party Congress)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이 베트남과 계속 동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쯔엉 장관은 교역을 더 균형적·지속가능하게 늘리고, 서로의 시장 접근을 넓혀야 한다며 협력 효율 제고를 강조했다.

또 한국 기업의 투자와 VKIST(베트남-한국 과학기술연구원)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협력을 주문했다.

박 차관은 4월 2~3일 방베트남 일정에서 베트남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양국이 외교 현안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