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베트남 정부·국제기구가 청소년 온라인 위험성과 사이버범죄 대응·법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에 공안부, 호주 외교통상부(DFAT),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와 시민사회가 참여해 온라인 아동 성착취와 기술 기반 젠더폭력 문제를 논의했다.
12~17세 베트남 아동 중 거의 90%가 온라인 활동을 하나 안전 교육을 받은 이는 약 3분의 1에 불과해 보호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레 호앙 즈엉(Lê Hoàng Dương) 공안부 국제협력국 부국장은 사이버범죄의 규모와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딥페이크 등 신기술이 오남용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했다.
실비아 다나일로브(Silvia Danailov) 유니세프 베트남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프라이버시·평등 침해를 초래한다며 아동·생존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베트남은 하노이 협약(UN 사이버범죄 협약) 서명·회의를 주최하며 국제 협력과 법적 틀 마련을 통해 여성과 아동의 디지털 안전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12~17세 베트남 아동 중 거의 90%가 온라인 활동을 하나 안전 교육을 받은 이는 약 3분의 1에 불과해 보호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레 호앙 즈엉(Lê Hoàng Dương) 공안부 국제협력국 부국장은 사이버범죄의 규모와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딥페이크 등 신기술이 오남용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했다.
실비아 다나일로브(Silvia Danailov) 유니세프 베트남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프라이버시·평등 침해를 초래한다며 아동·생존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베트남은 하노이 협약(UN 사이버범죄 협약) 서명·회의를 주최하며 국제 협력과 법적 틀 마련을 통해 여성과 아동의 디지털 안전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