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2월 2025년 하노이(Hà Nội)에서 덴마크의 대베트남 대사 이임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2월 2025년 하노이(Hà Nội)에서 니콜라이 프리츠(Nicolai Prytz) 대사의 이임을 접견했다.

그는 2023년 그린 전략동반자관계가 녹색성장과 에너지 전환, 기후대응 협력의 새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럼은 150개 이상 덴마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2025년 12월 하노이–코펜하겐 직항, 비자 면제를 성과로 꼽았다.

프리츠 대사는 베트남의 개혁·디지털전환·녹색전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덴마크의 아·태 협력에서 베트남을 핵심국으로 지목했다.

양측은 1971~2026년 수교 55주년을 앞두고 무역·투자·과학기술·교육·문화 협력을 더 실질적으로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