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건설부가 5G Rail과 CBI 개발로 고속철 최고 시속 350km 안전운행 기술을 추진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건설부는 지난 9월 비엣텔 그룹(Viettel Group)과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의 연구개발안 2건을 승인했다.

비엣텔 그룹(Viettel Group)이 낸 5G Rail은 고속철 전용 5G망으로, 코어망 1개와 기지국 8개를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 사업은 시속 350km 운행을 지원하고 국제 철도통신 기준을 충족하며, 차량 장비와 휴대형 5G 단말과 연동해야 한다.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은 도시철도역의 신호, 분기기, 열차 경로를 관리하는 컴퓨터 기반 연동장치(CBI) 개발을 맡았다.

두 사업은 모두 기술성숙도 8단계와 안전무결성 4단계를 목표로, 베트남 철도기술 자립과 안전성 강화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