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55주년을 맞은 베트남·덴마크 수교를 기념해 2일간 코펜하겐(Copenhagen) 국빈방문에 들어갔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2일간의 국빈방문을 위해 월요일 코펜하겐(Copenhagen)에 도착했고, 덴마크 왕실의 환영을 받았다.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10세(Frederik X) 국왕과 메리(Mary) 왕비는 코펜하겐 국제공항(Copenhage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와 함께 맞이했다.

양국은 1971년 수교 이후 55주년을 맞았고, 2013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2023년 녹색 전략 동반자 관계로 협력을 넓혀왔다.

이번 방문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경제·무역·투자와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심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베트남과 덴마크는 해운·물류·항만·친환경 산업 협력을 바탕으로 새 성장 동력과 고품질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