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Sơn La)에서 10월 10일 2026 커피축제가 개막해 36,400ha 재배지와 17,500톤 수출 실적을 앞세워 아라비카 브랜드를 키운다.

썬라(Sơn La) 인민위원회 응우옌 딘 비엣(nguyễn Đình Việt) 위원장은 10월 10일 따이박 광장(Tây Bắc Square)에서 2026 커피축제 개막을 알렸다.

축제는 5일간 열리며 500대 드론과 90분 공연으로 썬라의 문화와 아라비카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240개 부스가 마련돼 지역 특산품과 커피 제품을 전시하고, 기업과 관광객의 교류를 촉진한다.

또한 국제 세미나와 마스터 컵, 마라톤, 농장 체험이 이어져 생산·가공·수출 협력을 넓힌다.

썬라는 커피 재배면적 36,400ha와 올해 1~9월 17,500톤 수출 7,920만달러로 성장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