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베트남은 2만1000개 오캅(OCOP) 상품과 2026년까지 1700만명 외국인 관광객을 농촌 소득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22차 베트남 수공예촌 박람회(22nd Việt Nam Craft Village Fair) 연계 회의에서 농촌 관광의 성패가 주민 소득에 달렸다는 점이 강조됐다.

오캅(OCOP) 상품 2만1000개와 농촌 관광 창업 600여개가 성과를 냈지만, 판로와 체험 설계가 분리돼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쩐 트엉 아잉(Phương Đình Anh) 등 전문가들은 차(Tea)·커피·피시소스·도자기 생산지를 관광지로 묶고, 여행사가 초기부터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닌빈(Ninh Bình) 하이하우(Hải Hậu) 사례를 소개한 부이 티 냐인(Bùi Thị Nhàn)은 공방 체험과 장인 교육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에서 2030년 정책을 농업·농촌 프로그램과 연계해 매출, 일자리, 주민 소득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