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TTDI 2026에서 베트남은 안전·치안 9위와 총 17.7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실적로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가관광청(Việt Nam National Authority of Tourism)은 TTDI 2026에서 베트남이 17개 지표 중 13개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전·치안 지표는 6.52점으로 세계 9위를 차지해 2024년보다 18계단 상승하며 국제 신뢰를 높였다.

세계경제포럼(WEF) 기준 베트남은 낮은 범죄율과 테러 영향 0점으로 평가돼 관광 안전성이 크게 부각됐다.

올해 1~9월 베트남은 외국인 관광객 1770만 명과 내국인 1억2600만 명을 유치해 연간 목표 달성 궤도에 올랐다.

베트남은 몰디브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여행지와 문화유산 여행지에 선정되며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