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9월 20~23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UNGA 81 참석과 양자회담을 통해 베트남의 외교 위상과 전략적 자원을 넓혔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9월 20~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UNGA 81) 고위급 토의에 참석해 베트남의 외교 위상을 부각했다.

그는 유엔헌장과 국제법 존중을 바탕으로 국가 간 신뢰 회복, 공정한 세계질서 구축을 촉구하며 다자주의 강화를 강조했다.

또 럼 국가주석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유엔·미국 방문을 통해 독립과 자립, 다변화 외교 노선을 재확인했다.

그는 미국 하원과 기업·금융계, 재외 베트남 지식인들과 만나 기술·자본·지식 유치와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심화를 논의했다.

이번 순방은 2045년 선진국 목표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전략 자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