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해 양국 협력의 새 방향을 논의한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부인과 대표단을 이끌고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또 럼의 새 직책 취임 뒤 첫 일본 방문이자,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으로서는 11년 만의 일본 방문이다.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외교부 상임 차관은 이번 일정의 핵심으로 양국 관계의 전반적 전략 방향 설정을 꼽았다.

그는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넘어 양국 경제 연계와 자립·자강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과학기술과 혁신, 발전 모델 전환을 통해 베트남과 일본 관계의 미래 동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