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 북강(Bắc Gianh)에서 주민이 발견한 0.9kg 황금거북 1마리가 보호를 위해 퐁냐-께방(Phong Nha - Kẻ Bàng) 국립공원 구조센터로 넘겨졌다.

꽝찌(Quảng Trị) 북강(Bắc Gianh) 당국은 최근 꽝푸크(Quảng Phúc) 주거구에서 발견된 0.9kg 황금거북 1마리를 인계받아 보호 절차에 들어갔다.

퐁냐-께방(Phong Nha - Kẻ Bàng) 국립공원 산하 구조·보전·개발센터는 이 개체를 돌보며,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9월 21일까지 처리 방안을 검토한다.

해당 거북은 베트남 법상 2B급 멸종위기 희귀종이자 IUCN 적색목록의 극심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강한 보호를 받는다.

당국은 이 거북이 증거물이나 전시품이 아니라고 확인되면, 관련 기관과 협조해 규정에 따라 자연 방사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야생동물 발견 시 사냥·거래·운반·사육보다 신고와 인계가 보호에 중요하다며 주민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