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9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마하 와찌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과 만나 50년 우호와 2025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9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마하 와찌랄롱꼰(Maha Vajiralongkorn) 국왕을 접견했다.

양측은 베트남과 태국의 역사와 문화가 비슷하다며 협력 확대의 기반을 확인했다.

두 정상은 2013년 전략동반자, 2025년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 뒤 양국 협력이 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적 교류와 지방 간 교류를 늘려 우호를 더 깊게 하자고 뜻을 모았다.

양측은 청소년·예술·체육·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젊은이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게 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