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닥락성(Đắk Lắk) 27개 마을에 짓는 100채의 홍수 대피 겸용 마을 회관이 공정률 98%를 넘기며 9월 15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닥락성(Đắk Lắk) 건설청은 6월 27일 27개 마을에서 100채의 홍수 대피 겸용 회관 공사를 동시에 시작했다.

총 1710억 동 규모의 사업은 우기 전 주민 대피와 재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각 회관은 약 220제곱미터 부지에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고, 200명가량 수용 가능하다.

호아미면(Hòa Mỹ) 당 위원회는 9월 15일 이전 완공 지시에 맞춰 시공사와 함께 마감 공정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98%를 넘었으며, 닥락성은 준공 검사 뒤 우기 대응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