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JNU의 굴샨 사데바 교수는 베트남이 BRICS 2026 확대 시 유력 후보이며, 제조업·통상 경험으로 글로벌 사우스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델리에서 굴샨 사데바(Gulshan Sachdeva) JNU 교수는 2026년 9월 12일과 13일 BRICS 정상회의를 앞두고 발언했다.

그는 베트남이 텍스타일, 전자 등 제조업과 대외 개방 경험으로 BRICS에 실질적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봤다.

사데바는 베트남이 ASEM, CPTPP, 유럽연합(European Union)과의 무역협정으로 경제 통합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이 향후 BRICS 확대 때 유력 후보이며,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인도와 베트남이 제조업, 정보기술, 안보 협력을 넓혀 글로벌 사우스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